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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 대통령, 영빈관을 손바닥 뒤집듯…낮엔 “한다” 밤엔 “철회”
대통령실의 갑작스러운 878억원짜리 영빈관 신축 추진에 대해 16일 정치권에서는 여야를 가리지않고 비판이 빗발쳤다. 대통령실 전체 이전 비용이 496억원이며, 청와대 영빈관을 활용하겠다던 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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